중소벤처기업부는 올해 5월 신설법인 수가 8,406개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4.4%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업종별로는 전기·가스·공기공급업 신설법인 증가율이 77.2%로 가장 높았고, 제조업은 7.9% 줄며 4개월 연속 감소세를 보였습니다.
비중은 도·소매업이 22.9%로 가장 높았으며, 제조업이 16.8%, 건설업 10.3%, 부동산업 9.7% 순이었습니다.
한편, 올해 1월에서 5월까지 신설된 법인 수는 모두 44,079개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8.3% 증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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