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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한용 이성미의 쉘 위 토크 233회 나동현 편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찾아 지금에 이르게 됐다는 그는,
눈 앞의 인기에 연연하기보다는 컨텐츠를 공유할 시청자들에게 보다 좋은 영향력을 끼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건강한 미디어 문화를 만들어가는 크리에이터 나동현과의 만남!

시대에 따라 점점 변화하는 미디어 문화!

최근 들어 혼자 제작하고 진행하는 1인 미디어가 주목받고 있는데..

실시간 방송 시청자 2만여명.

유튜브 채널 구독자 100만명.

 

유튜브 누적 조회수 3억건. 놀라운 기록을 세우며 1인 미디어 문화를 선도하는 이가 있다. 

 

‘대도서관’이라는 이름으로 잘 알려진 방송 크리에이터 나동현!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찾아 지금에 이르게 됐다는 그는,

눈 앞의 인기에 연연하기보다는 컨텐츠를 공유할 시청자들에게 보다 좋은 영향력을 끼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건강한 미디어 문화를 만들어가는 크리에이터 나동현과의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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