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D다시보기

정한용 이성미의 쉘 위 토크 244회 임미숙 편
평소 아로마향에 관심이 많았던 임미숙대표는 지금은 해외의

향초를 수입하고 있지만 미래에는 꼭 우리의 브랜드를 만들겠다는 자신감을 보이고 있는데요.

임미숙 대표의 향초에 대한 도전 이야기~

최근 감성을 자극하는 문화아이템 중에 향초가 있다. 향초는 조명의 역할 외에,

제균, 제습, 그리고 인테리어에도 큰 역할을 하다보니 선물용으로 가장 인기를 얻고 있는 품목이기도 하다.

 

그런데 이러한 국내 향초시장에서 70%이상의 점유율을

갖고 있는 제품이 있으니 양키캔들이다.

 

그리고 세계적인 브랜드인 양키캔들을

직접 수입, 150여개의 가맹점을 만들어낸 이가 있으니

바로 주식회사 아로마무역의 임미숙 대표이다.

 

평소 아로마향에 관심이 많았던 임미숙대표는 지금은 해외의

향초를 수입하고 있지만 미래에는 꼭 우리의 브랜드를 만들겠다는 자신감을 보이고 있는데요.

임미숙 대표의 향초에 대한 도전 이야기~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