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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한용 이성미의 쉘 위 토크 298회
제 298회 한국교과서 대표 / 전갑주 

200여종이 넘는 교과서를 개발하며 교육과정에 혁신을 일으켰던 그는

새 책을 팔아 헌 책을 산다 할 만큼 열성적인 수집의 길을 걸어왔는데...

지금까지 모은 수집품만 총 20만점!

향후 통일문화 박물관을 만들고 싶다는 전갑주 대표의 수집과 출판 이야기..

<정한용 이성미의 쉘위토크>에서 들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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