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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엽/ 정한용 이성미의 쉘 위 토크 448회
이성엽 회장과 나누는 여성 공인회계사의 희노애락 

기업이나 국가에 있어 돈의 흐름을 정확하게 기입을 해야 하는 일이 있으니 바로 회계업무이다.

이러한 회계업무를 위해서는 ‘공인회계사‘라는 전문가가 필요한데, 국내에는 약 1만8천여 명의 회계사들이 활동하고 있으며 여기에는 약 3천여 명의 여성공인회계사들이 활동하고 있다.

이러한 여성공인회계사의  권익 보호를 위해 나서고 있는 이가 있으니 바로 한국여성공인회계사회 이성엽 회장이다.

그리고 이성엽 회장은 현재 EY한영 회계법인의 전무이사로도 재직 중에 있다.                                    

이성엽 회장이 얘기하는 기업의 회계업무와 여성공인회계사의 희노애락 스토리를 들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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