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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화. 평범하지 않은 지영흥 달인의 나무 도마
나무 도마에 32년 생을 바친 지영흥 명인의 이야기를 들어본다.

망치로 두드려도 쪼개지지 않는 도마가 있다?!
나무 도마를 쓰고 싶어하는 많은 주부들, 하지만 쓰다보면 패이고, 썩고,
음식물이 배는 것 때문에 꺼리는 경우가 많은데~
나무 도마의 불만을 접수! 연구에 연구를 거듭한 끝에
주부들의 워너비 나무 도마를 만든 이가 있으니 바로 지영흥 달인!
덕분에 한 때는 연매출 7~8억을 찍을 정도로 잘 나갔다고~ 
아내의 남모를 희생으로 지금의 나무 도마를 만들게 됐다는 달인, 
나무 도마에 32년 생을 바친 지영흥 명인의 이야기를 들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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