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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화. 구운 찹쌀떡 달인 김동수 추영민부부
찹쌀떡을 굽는 김동수 추영민 부부의 바삭하고 쫀득한 떡으로 맺은 인생이야기를 들어본다 

37 늦은 나이에 지인의 소개로 아내를 만나 결혼한 김동수 씨.

결혼 후 알고보니 양가 모두 대대로 떡집을 운영하는 집안이었던 것.

그리고 10년 전 장인어른의 권유로 떡집을 운영하게 되었고 3대를 떡집을 이어서 하게 됐다고...

4년 전 새로운 떡을 뭘 만들까 고민하다 우연히 옛날 먹다 남은 떡을 구워 먹던 기억이 나 구운 찹쌀떡을 만들게 됐다고 한다...

우연히 인연이 되어 부부가 되고 10년 째 같이 떡집을 운영하며 찹쌀떡을 굽고 있는 김동수 추영민 부부의 바삭하고 쫀득한 떡으로 맺은 인생이야기를 들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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