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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6화. 생명을 향한 연구, 내일을 여는 기술–한국생명공학연구원
세계는 지금 질병, 식량, 환경, 에너지 등 인류의 4대 난제를 해결하기 위해 바이오 기술 개발에 집중하고 있다.

세계는 지금 질병, 식량, 환경, 에너지 등 인류의 4대 난제를 해결하기 위해 바이오 기술 개발에 집중하고 있다.
이 바이오 기술이 다른 기술과 결합해 새로운 가치를 만드는 바이오 경제가 신산업으로 떠오르고 있다.
자연 자원에 중점을 둔 지속가능성의 시대, '바이오 경제 시대‘가 열리고 있는 것이다. 

우리나라는 21세기 주력산업으로 바이오산업을 발전시켜 나가고 있다.
그 중심에 한국생명공학연구원이 자리하고 있다. 한국생명공학연구원은 1985년 유전공학센터로 설립해
2001년 지금의 한국생명공학연구원으로 명칭을 변경했다. 첨단 생명과학기술을 연구, 개발하고 있다.


유전체맞춤의료전문연구단은 유전체를 분석해 암을 치료하는 기술을 연구, 개발하고 있다.
암은 유전적인 변이로 인해 생성되는 질환이다. 정밀 맞춤의료란 개인의 유전적인 특성을 분석하고 연구해서 암의 원인이 무엇인가를 파악한다. 거기에 맞는 치료기술을 개발한다. 
면역치료제 연구센터에서는 면역세포의 일종인 NK세포로 치료제를 개발하고 있다.
우리 몸의 혈액 중에 있는 면역세포 중 10% 정도가 NK세포다. 우리 몸에서 NK세포는 매일 각종 세균과 바이러스와 싸움을 벌이고 있는 셈이다. 


유전자 질환이 생겼을 때 잘못된 곳을 찾아 고치는 유전자가위 기술도 개발되었다.
유전자교정연구센터에서는 기존에 있는 유전자가위 시스템을 유전자 치료용에 보다 적합한 기술로 발전시키기 위해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특히 유전으로 인한 시각장애에 유전자가위를 주사해 시력을 회복할 수 있도록 치료제를 개발하고 있다. 
연구와 개발뿐 아니라 연구가 끝난 후에도 다른 연구자들이 사용할 수 있도록 제공하고 있다. 생명연구 자원의 디지털 정보를 총괄 관리하는 역할을 국가 바이오 데이터 스테이션을 구축해 운영하고 있다. 

질병을 극복해 건강한 삶을 유지하게 될 것으로 기대하는 바이오 기술. 지속가능한 산업으로 손꼽히는 바이오 분야를 연구하고 있기에 한국생명공학연구원에 대한 기대도 높다. 국내 바이오 연구역량을 세계적 수준으로 높이는 데 큰 기여해 온 연구원의 노력과 열정으로 대한민국이 바이오 강국으로 도약할 수 있기를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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