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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에스트로 118부 자개금고, 예술과 기술을 품다 김명철 나전칠기 명인
나전칠기에 산업 기술을 더한 특별한 작품들을 만나보자.

도안 위에 생명을 불어넣는 자개 줄음질

세월을 품은 손끝으로 빚어지는 한국의 미, 나전칠기

수백번의 손길이 지나간 자개위에 기술과 예술, 그리고 오랜 전통이 고스란히 스며있다.

전통 위에 새로운 도전을 더하며 나전칠기의 길을 이어가는 김명철 명인을 만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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