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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에스트로 134부 천년의 단맛, 한과의 결을 빚다 김규흔 한과 명장
마에스트로 명장에서 한과 한 조각에 담긴 시간과 기술 그리고 전통을 미래로 잇는 장인의 집념을 따라가보자

전통 한과의 기술을 지켜온 김규흔 명장의 45년 한과 인생


한과는 명절과 제사, 잔칫상마다 빠지지 않았던 우리 고유의 과자다.

그러나 김규흔 명장에게 한과는 과거에 머문 음식이 아니다.

그는 한과를 박물관 속 유물이 아닌, 현대인의 일상에서 다시 사랑받아야 할 살아 있는 전통으로 바라본다.

 

포천에 위치한 국내 최초 한과문화박물관 ‘한가원’

이곳은 김규흔 명장이 한과의 역사와 문화를 기록하고 대중에게 전하기 위해 세운 공간이다.

전시실 곳곳에는 한과의 재료와 조리 도구, 약과와 유과의 변천사가 담겨 있으며, 명장이 직접 수집하고 연구해 온 전통의 시간이 고스란히 남아 있다.

 

명장은 한과를 만드는 기술뿐 아니라, 한과를 기억하게 하는 문화까지 전하고 있다. 그의 목표는 분명하다.

한국의 한과가 세계인이 함께 즐기는 디저트가 되는 것, 그리고 언젠가 한과가 유네스코에 등재되는 것이다.


마에스트로 명장에서 한과 한 조각에 담긴 시간과 기술 그리고 전통을 미래로 잇는 장인의 집념을 따라가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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