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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에스트로 142부 대를 이어 빚는 한 방울의 역사, 안동소주 김연박 식품 명인 & 김윤근 전수자
40일의 기다림으로 완성되는 전통 안동소주와 3대 가족의 새로운 도전

전통을 지키는 일은 과거를 그대로 반복하는 데 그치지 않는다.

한 세대가 지켜낸 원칙을 다음 세대가 오늘의 감각으로 확장할 때 전통은 비로소 현재가 된다.

조옥화 명인에서 김연박 명인, 김윤근 전수자로 이어지는 세대의 손길을 통해 우리 술의 자긍심과 안동소주가 세계를 향해 내딛는 새로운 걸음을 담아낸 명인의 이야기를 지금 바로 만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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