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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29화. 더 거대한 미래를 품을 한국전자정보통신산업진흥회
라디오 부품 조립을 시작으로 AI·XR 등 첨단 신산업 생태계 구축에 이르기까지 대한민국 전자·IT 산업의 반세기를 이끌어온 한국전자정보통신산업진흥회(KEA)의 50주년 이야기를 소개한다.

라디오 부품 조립을 시작으로 AI·XR 등 첨단 신산업 생태계 구축에 이르기까지 대한민국 전자·IT 산업의 반세기를 이끌어온 한국전자정보통신산업진흥회(KEA)의 50주년 이야기를 소개한다.

 

KEA는 1976년 한국전자공업진흥회로 출범한 이래, 민관을 잇는 단일 소통 창구이자 국내 기업들의 해외 진출 전초기지로서 전자 산업의 든든한 기틀을 다져왔다.

수출 1억 달러 달성 순간부터 외환위기, 아날로그에서 디지털로 넘어가는 대전환기 속에서도 무역 규제 해소, 해외 네트워크 구축, 국산화 지원을 통해 기업들의 울타리가 되었고

또한, 삼성전기, 대덕전자, 남성, 삼영전자, 이랜택 등 산업 발전의 산증인인 주요 기업인들의 생생한 인터뷰를 통해 대한민국 전자 산업이 걸어온 격동의 역사를 심도 있게 담아냈다.

현재 KEA는 단순 지원 기관을 넘어 AI 전환(AX)과 신산업 구조 개편을 선도하는 정교한 비즈니스 파트너로 진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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